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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복지관 종사자 22% ‘직장 내 괴롭힘’ 본문
*출처
http://www.labor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3398
장애인복지관 종사자 22% ‘직장내 괴롭힘’ - 매일노동뉴스
장애인복지관에서 일하는 노동자 10명 중 2명 이상이 직장내 괴롭힘을 경험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.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정부가 시행 중인 ‘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
www.labortoday.co.kr
한국노동사회연구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, 장애인복지관에서 일하는 노동자 10명 중 2명 이상이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다고 합니다.
사실 이러한 방식의 설문조사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.
왜냐하면, 설문조사로 ‘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?’라는 방식으로 묻는 것은 주관적 경험에 근거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.
그래서 이러한 설문조사는 실제 ‘근로기준법상의 직장 내 괴롭힘 성립요건’과 ‘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직장 내 괴롭힘‘간의 간극만 키울 수도 있거든요.
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사는 계속되어야 하고, 공론화되어야 합니다. 저 수치가 부풀려진 것이라고 하더라도 어찌됐든 저 안에는 실제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들이 있는 것이고 그들은 보호받아야 하니까요.
기업의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은, 실무적으로는 직장 내 괴롭힘인지 아닌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보다 피해자의 관점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.
단순히 괴롭힘 성립여부만 판단하는 것으로는 문제 해결은 커녕, 갈등이 확대될 수도 있거든요.
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민 중이시라면 연락주세요.
최선의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보고 도움을 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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